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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달러환율과 물가상승(서학개미는 웁니다)

by 달걷남 2022. 9.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상당히 오른 달러 환율이나 물가에 대해 잠시 얘기해 볼게요:)

달러환율-환전계산기-네이버화면
무지막지한 달러환율 하ㅋㅋ

근래 달러환율, 물가상승은 도미노처럼 연일 회자되고 있는데요.
사실 뉴스에서 워낙 떠드니 그런가 보다 하긴 하는데 이걸 직접 체험해 보면 머리에 지끈거립니다ㅋ
우선 전 미국주식을 하기에 다달이 환전을 해 달러로 각 종목들을 삽니다.
요즘 달러수치가 사상 최고란 말 들어보셨죠?
달러당 1400원을 찍네 넘네 하고 있는데 1200원이나 1400원이나 뭔 차인가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이게 단위가 커지면 슬슬 체감되는데,
가령 전 한달에 한번 백만 원을 환전합니다.
주가가 많이 빠지면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더 들어가기도 하는데 불과 몇 달 전 백만 원을 환전하면 820-840달러 사이가 나왔습니다.
헌데 저때 환율이 얼마였는지 몰라도 지금 환율인 1390원대로 환전할 시 백만 원에서 나오는 달러는 719.42달러,

고작 719달러가 환전돼 나옵니다.


거의 100달러이상 손해 본 셈인데 우버 주식 3개를 사고도 돈이 남고 ‘차지 포인트’는 5개, ‘펠로톤’ 같은 주식은 10개 이상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냥 아깝다는 뜻 ㅠ ㅋㅋ)
백만원을 환전해도 이 정도 손해인데 저 같은 서학 개미들은 그저 ㅂㄷㅂㄷ..

김밥가격-인상-뉴스-물가상승
3000원은 기본김밥? 참치김밥은 4500원이라고ㅠ



아무튼 환율은 둘째치고 이제 물가로 넘어옵니다.
높아진 물가는 이미 생활속에서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텐데요.
저도 예외는 아니라 근방 밥집, 술집을 가도 간혹 한숨이 나옵니다.
그나마 전 서울 인접의 경기도 쪽이라 조금 덜한데, 최근 서울 다니며 흠칫흠칫ㅋㅋ
역삼동의 김밥가게
*참치김밥 - 4500원
역삼동의 한 식당 런치
*육회비빔밥 - 10000원
*보리굴비- 15000원
배달시킨 역삼동 덮밥집
*큐브 스테이크 덮밥(배달료 포함) - 14500원
강남의 한 북카페
* 아메리카노 - 7000원 , 크로프 - 7000원
강남의 한 술집
* 진로(소주)- 6000원

 


대충 생각나는데만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 ㅋ
아니 참치김밥 한 줄에 4500원..ㅋ
아메리카노를 7000원에 파는 건 응?!
소주가 6000원??
배달의 민족같이 배달해 시켜먹는 경우도 배달료가 따로 붙으니 절대 싸지 않습니다.
요즘은 치킨 하나만 배달해도 2만 원이 훅 넘어가죠.

일전에 갔던 강남의 한 술집은 진로 한 병이 6천 원이었습니다.

의무적으로 시켜야 하는 안주 2개에 2시간 정도 자리에 있어보니 10만 원은 금세 넘어가더군요.


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요즘 불어난 물가 체감하고 계신가요?
뉴스를 보면 라면값부터 주택담보대출금까지 아주 아우성입니다 ㅋ
(사실 주담대는 케바케인 거 같지만)
여러모로 쉽지 않은 시기지만 모두 잘 헤쳐나가자고요!
(애드센스로 달러 좀 벌었으면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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