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국1 역삼동 뼛국맛집 범골 후기!(신생 핫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삼동 신생 뼛국(뼈해장국, 감자탕) 맛집인 '범골' 후기입니다:) 이제 서늘한 가을날씨에 슬슬 뜨끈한 국물이 당기는데요. 국물 하면 또 뼈해장국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연히 역삼동 인근에서 발견한 범골은 현재 '가오픈' 상태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아직 감자탕은 안되고 뼛국(뼈해장국)만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뼈해장국이 아닌 '뼛국'이라 써놨길래 호기심잌) 그제인가 발견했는데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 한.(아직 가오픈 상태인데도) 뭔가 간판도 그렇고 느낌이 맛집 스멜이긴 했는데 오전 11시 20분쯤 들어왔더니 자리의 7,80% 이상이 차있습니다. 물론 역삼엔 워낙 회사가 많고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이 엄청나게 붐빕니다. 11시 30분부터 점심시간인 회사도 많아 식당은 일찌감치 붐비죠. 하.. 2022.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