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심 오심1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김연경 건드린 일본주심 도쿄올림픽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배구, 한국팀은 브라질과의 첫경기에서 패배한 뒤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만약 27일 있었던 케냐와의 경기까지 패배했다면 8강 토너먼트 진출은 거의 힘들었을텐데요. 물론 아시는대로 3대0, 깔끔하게 승리했지만 과정은 생각보다 험난했습니다. 바로 명백한 오심때문인데요. 심지어 고의성이 다분해보여 배구팬은 물론이고 수많은 한국팬들이 분노했습니다. 그 중심엔 김연경과 일본주심 스미에 묘이가 있는데, 우선 경기를 살펴보면 1세트까진 굉장히 무난했습니다. 24대14로 1세트를 안정적으로 가져온 한국은 2세트도 무난히 경기를 시작하는데요. 9대4로 앞서던중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한국팀의 공격이 적중한 상황에 VAR 판독에서 네트도 건드리지 않은 한국을 일본주심은 일방적으로.. 2021.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