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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23

설득의 심리학2 리뷰3편!(내 자랑은 니입으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설득의 심리학 2 단출하게 정리해볼게요! 권위의 원칙-전문가에게 의존하려는 경향 책을 보다보니 또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했는데요. '잘난 척도 잘하면 돈이 된다' 보통 나 잘난걸 '내가 떠들면' 사람들은 당연히 거부감을 가집니다. 다 공감하시죠? 아무리 박식하고 실제로 '권위'가 있는 자라 한들 자기 입으로 지 자랑을 하면 정나미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ㅋㅋ 그런데 이 부분, 자랑을 '남이 해줄경우' 그 사람의 신뢰도나 인지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한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 나를 아는 제3자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칭찬, 칭송 등을 할시 사람들은 이를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는 거죠. 어떤 느낌인지 사실 모두 아실겁니다. 누군가에 대한 칭찬을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타인의 입을 통해 들을 시.. 2022. 9. 17.
설득의 심리학2!-리뷰 2편(맛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설득의 심리학 2 읽으며 포스팅해봅니다! 1편부터 보고 싶었는데 도서관 전산망을 보니 연체상태_-.. 핰 읽으며 참 재밌는 책이라고 느낍니다. 그럼 다시 고고 ~ part2/상호성의 원칙-호의는 호의를 부른다. 호의,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유명한 체스악동이었던 바비 피셔는 많은 기행을 일삼고 오만한 태도를 보여 많은 이에게 전형적인 비호감이었습니다. 하물며 911테러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미국 정부의 미움까지 산 피셔. 헌데 이런 이물을 지극정성 보호(?)했던(망명 허락 후 자국 시민권까지 부여) 나라가 있었으니 어디일까요? 러시아도 북한도 아닌 미국의 우방 '아이슬란드' 입니다. 왜? 바로 그가 아이슬란드에서의 경기 후 세계지도에 아이슬란드를 '표시해줬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 2022. 9. 7.
설득의 심리학,feat.상담원이 굉장히 바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읽고 있는 책인 '설득의 심리학 2'의 내용을 발췌하며 요약 형식의 포스팅을 할 텐데요. 저는 원래 매일 30분-1시간은 독서하고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하는 새벽이나 출근한 사무실에서, 웬만하면 '매일 평균 30분'이상의 독서량을 가져가려 하죠. 원랜 직접 샤프와 연습장으로 책의 내용을 요약, 옮겨 적었는데 손목도 너무 아프고 고민 중 블로그를 활용하려 합니다. (읽어 봤을 때 재밌는 내용, 인상적인 부분을 써두는 그냥 제가 공부하는 용도ㅋ) 아무튼 해서 오늘은 현재 제가 읽고 있는 책인 설득의 심리학 2편에서 본 내용 정리해봅니다. 아마 일주일 내내 책 한 권에 대해 포인트? 가 계속 써질 겁니다. 사회적 증거의 원칙, 다수의 행동으로 설득하라.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2022.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