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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스터디

미라클모닝, 나의 아침루틴(이제 추워서 살짝 변경!)

by 달걷남 2021. 10. 21.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로 약간 달라진 제 미라클 모닝, 아침 루틴에 대해 간단히 써볼까 해요:)

오래간만에 미라클 모닝 카테고리에 글을 씁니다.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요.

너무 급작스레 추위가 찾아온 느낌도 듭니다_-ㅋ

원래는 루틴으론 새벽 6시 이전 일어나 근처 공원 트랙을 달리는데, 이젠 반바지 차림에 뛰어다니긴 힘들듯해 살짝 고민 중이었습니다.

저번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껴입은 뒤 칼바람에도 일단 뛰었는데, 한겨울에 다시 그러자니 몸이 덜 풀리면 부상이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찬기 온에 노출되는 건 안 좋겠다 싶어 헬스장에 모닝 출근하기로 함!ㅋ

 

 

사실 저번 겨울엔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이 폐쇄되기도 했고 별 선택지가 없었는데, 요즘은 몇 가지 사항만 지키면 헬스장 출입에 별 제한이 없습니다.

약간 아쉬운 건 헬스장이 6시 반에나 열다 보니 제 기준에선 조금 늦네요 ㅋ 

아무튼,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곧 헬스장에 나갑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른 새벽 공기는 뭔가 상쾌 하달 지, 새롭고 활기 있는 기분을 전달합니다.

 

 

빈헬스장
평소엔 우글우글 한뎈

 

나가보면 오전 타임을 맡는 트레이너 한분이 갓 센터 문을 열고 운동하고 계십니다.

가볍게 인사 후 환복~ 

몇 번 나가보니 저 포함 보통 3-4명 정도뿐이더군요.(새벽인 데다 겨울철이라 더 그럴지도)

아무튼 새벽에 오는 헬스장은 또 느낌이 새롭습니다.

거의 아무도 없는 공간을 전세내고 운동하는 느낌 ㅋㅋ

 

비어있는-러닝머신들
고요하다..

 

처음엔 웨이트까지 해줄까 하다, 어차피 오후 시간에 제대로 할 테니 하던 대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간단한 근력운동만 해주고 있습니다.

러닝머신에 올라가 경사를 최대치로 올려놓고 5km의 속도로 25분쯤 빠르게 걷는데요.

본래라면 그냥 뛰었겠지만 요즘 헬스장 제한사항 중 하나가 시속 6km를 초과하는 속도로 러닝머신을 뛰지 말란 조항이 있습니다_- 

코로나 때문에 생긴 것인데 솔직히 그런 걸 제한한다고 효과가..ㅋㅋㅋ

심지어 음악도 빠른 BPM, 빠른 템포의 음악은 틀지 말란 조항이 있습니다ㅋ(절레)

 

 

뛰고있는-러닝머신
운동중ㅋㅋ

 

뭐 아무튼 그래서 경사를 조절하고 빠르게 걷는 방법을 택했는데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도 보통 힘든 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최대 경사로 설정해 그런 것도 있고, (10분만 지나면 땀이 비 오듯이 옴ㅋ)

약간 산행을 하는 기분? 아무튼 운동은 확실히 됩니다.

 

 

 

그렇게 러닝머신을 다 타고나면 수건으로 땀을 닦은 뒤 풀업 기구(턱걸이)로 갑니다.

충분한 스트레칭 뒤 운동하는데 대략 10개 5,6세트로 5,60개쯤 해줍니다.

그날그날 컨디션을 보고 무리하진 않는데, 새벽이라 몸이 덜 풀렸을 수 있으므로 더 몸 상태에 신경 씁니다. 

맨몸 운동이지만 풀업은 자기 몸을 들어 올리는 것이므로 강도가 상당해 충분한 스트레칭이나 올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부상이 올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주의해야 하는 운동!

(실제로 제가 얼마 전 부상으로 고생했음ㅋ)

 

새벽햇살이-비추는-동네
상쾌한 아침!

 

풀업까지 끝나고 나면 옷을 갈아입은 뒤 센터를 빠져나옵니다. 

나오자마자 아침햇살이 뙇! 상쾌하기 그지없음 ㅋㅋ

이렇게 유유히 집으로 돌아오다 보면 출근하는 몇몇 분이 보입니다.(사무실이 코앞이라 다행이얔)

암튼 그렇게 새벽 루틴 끝! 

여기까지 제 나름의 미라클 모닝, 모닝 루틴 정리해 봤는데요.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루틴 있으신가요? 

모두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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